하루 1차 접종자 41만여명, 2차 접종자 71만여명 ... 1차 접정률 75%, 2차 접종률 46.6%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8 09:39:28
  • -
  • +
  • 인쇄
미국 화이자 홈페이지
미국 화이자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하루 1백만명을 넘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1만6,626명이며 2차 접종자는 71만1,69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1차 백신 누적 접종자는 3,851만1,292명으로 인구 대비 75.0%를 나타냈다. 18세 이상 접종률은 87.2%이다. 2차 누적 접종자는 총 2,395만1,629명으로 46.6%를 나타내며 18세 이상 누적 접종률은 54.2%를 나타냈다.


어제 하루 1차와 2차 접종자 수를 합하면 112만8천여명에 달한다. 인구 대비 2%의 접종률이다.


백신이 부족하지 않는 상태에서 어제와 같은 접종률을 유지한다면 10월 초에는 1차 백신 접종률이 85% 안팎이 예상되며 2차 접종률은 60%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는 10월 말 고령층 90%, 성인 80%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를 위한 전제조건이 달성된다고 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10월 이내에 '위드코로나' 상황이 도래할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현재 접종 완료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포르투갈(84.5%), 아이슬란드(80.2%), 스페인(77.6%), 덴마크(74.9%), 칠레(73.2%), 아일랜드(72.9%), 벨기에(71.8%), 캐나다(70.0%), 노르웨이 (66.0%), 영국(65.4%) 순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