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요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경기도 신규 확진 721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28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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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경기도내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721명이 나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안산 71명 ▲성남 66명 ▲용인 63명 ▲수원 62명 ▲의정부 45명 ▲고양 41명 ▲화성 40명 ▲남양주 37명 ▲평택 36명 ▲시흥 33명 ▲부천 31명 ▲안양 29명 ▲김포 27명 ▲광주 26명 ▲구리 19명 ▲하남 18명 ▲이천 14명 ▲파주 13명 ▲포천 11명 ▲광명 9명 ▲여주·동두천 각 7명 ▲군포 5명 ▲오산·안성·양평 각 3명 ▲양주 2명 등이다.


남양주시 확진자 중 5명은 요양원 관련이다.


앞서 지난 24일 해당 요양원 입소자 6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전날까지 누적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이천시 택배사업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4명으로 늘었다.


구리시 산후조리원 관련 2명(누적 15명), 김포시 요양원 관련 2명(누적 14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거나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만8255명이다. 이 중 1만39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7만7059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798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성남에서는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섰다. 수원과 고양, 용인은 6000명을, 부천, 안산, 화성은 5000명을, 남양주, 평택은 4000명을, 안양, 시흥은 3000명을 초과했다.


안성·포천·의왕·여주·양평·과천·가평·연천은 1000명 미만이며 나머지 지역은 1000 ~ 2000명을 이상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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