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음식점, 고시원, 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마포구 소재 음식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7명이 나왔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32명이다.
앞서 지난 23일 해당 음식점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전날까지 5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밀폐된 환경에서 방문자들의 거리두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확진자는 마스크를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해당 음식점은 국내 거주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의 단골 모임 장소로 야간에는 클럽과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로구 소재 고시원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9일 해당 시설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오 후 전날까지 1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고시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공동거주시설로 자연환기가 충분하지 않았고 주방, 휴게실, 샤워실, 세탁실 등을 공동사용해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11명이 확진됐다.
지난 24일 해당 병원에서 환자 보호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27일까지 2명, 28명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1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병동에서 일부 확진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환자와 종사자간 밀접 접촉으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해당 병원 관련하여 접촉자 등 26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초 확진자 제외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258명은 음성 반응이 나왔으며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4명으로 누적 확진자 9만955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만355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8만5358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639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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