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인권 경영 앞장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30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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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 '세상을 바꾼 변호인' 영화 단체 관람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직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지난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지난 28일 오후 홍대 CGV에서 전 직원이 '세상을 바꾼 변호인'을 관람하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남녀가 평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고군분투해 온 여성변호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만한 획기적인 사건을 맡으며 도전하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다.


영화관 인권교육은 올해부터 서울시 인권담당관에서 신규 개설한 교육과정으로 이번 인권교육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반영해 인원제한 및 안전거리 설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인사말에서 "재단 내에 괴롭힘으로 고통받는 직원이 있으면 안 되며, 직원 상하 간에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 달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또한 강 이사장님은 '세상을 바꾼 변호인' 영화를 관람 후 "영화를 통해 남녀차별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인권경영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공기업 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사로서 시인이며 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면서 국가를 위한 투철한 애국심을 갖춰 첨단 디지털 및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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