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치료기술자 위한 ‘전국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공모전’ 개최... 총상금 100만 원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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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수목치료기술자 총 2818명... 지난해보다 945명 늘어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사례 공모전 포스터 (사진, 산림청 제공)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사례 공모전 포스터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나무 의사의 진단 등에 따라 수목을 치료하는 수목치료기술사들이 이달 한 달 동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수목치료기술 자격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림청은 1일 이달 한 달 간 신규 수목치료 기술의 저변 확대와 신기술 발굴을 위해 ‘전국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가 주관하며, 수목치료기술 자격이 있는 시민은 누구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이달 31일까지, 전자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총상금 100만 원이 지급되며, 결과는 내달 말 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진료 품질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는 수목치료기술자의 기술능력 향상이 필요하다”라며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 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수목피해의 예방과 치료를 담당하며, 수목치료기술자 누계는 지난 2018년 52명에서 2019년 1031명, 지난해 1873명, 올해의 경우 2818명으로 파악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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