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는 12일 출판과 트랜스미디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2021 열린포럼’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향후 출판콘텐츠와 출판 IP범위 확장에 대한 성공사례가 기대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출판 IP, 트랜스미디어를 만나다’를 주제로 ‘2021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출판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출판 IP중심의 트랜스미디어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에 따라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한양대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트랜스미디어가 소환한 출판’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출판 IP와 트랜스미디어의 콘텐츠 산업 간의 새로운 지평을 소개한다.
발제는 출판과 트랜스미디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분야별로는 ▲한경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 ‘출판 IP와 게임의 컨버전스’ ▲청강대 이융희 만화콘텐츠스쿨 교수 및 텍스트릿 팀장, ‘출판 IP의 화수분, 웹툰·웹소설’ ▲한국외대 신정아 세계문화예술경영전공 특임교수, ‘출판 IP, 드라마·영화가 되다’ 등이 있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 오후 2시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는 메일로 자료집을 받아 볼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트랜스미디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출판콘텐츠와 출판 IP범위 확장의 성공사례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포럼을 계기로 진흥원에서도 타 콘텐츠산업 전문가와 출판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 발전된 정책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랜스미디어’는 미디어 간 경계선을 넘어 결합·융합되는 현상으로, ‘초월’을 의미하는 트랜스(Trans)와 ‘매체’를 뜻하는 미디어(Media)를 결합한 합성어다.
이는 단순한 게임에 방대한 스토리를 접목시켜 이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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