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진주 국수 비법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진주 국수의 성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간판이 없는 식당에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간판은 없어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진주 국수의 성지라고 했다.
손님들은 "진주에 국숫집은 많은데 이 맛을 알면 다른집 국수를 못 먹는다"며 극찬했다. 출연진 역시 "일반 국수를 먹을 때는 감칠맛이 느껴진다 이러는데 이걸 먹으니 먹을 수록 당기는 맛이다"고 했다.
달인은 70이 넘었지만 그냥 손님들에게 넉넉하게 주는 것만 해도 행복하다고 했다. 달인은 실제로 손님 한분 한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배웅하기도 했다.
또 특이한 집은 또 국수 위에 넉넉하게 올라간 조갯살 고명이었다. 출연진은 "자극이 없다"며 "육수가 밋밋한데 조개에 버무린 양념이 혼합되니까 감칠맛으로 변한다"고 했다.
출연진은 "같은 진주인데도 이렇게 국수가 차이가 난다"며 진주가 국수맛집이 다양하다고 전했다.
달인은 "삼천포 주변에 조개가 많이 났는데 그렇다 보니 국수에 조갯살을 얹어 먹는다"며 "요즘에는 조개가 귀하니까 홍합으로 다 바꾸는데 저희는 기존에 오는 손님들 때문에 계속 조개를 쓴다"고 했다.
이어 "겨울에는 조개 살이 없으니 봄철에 올라온 조개를 1년 내에 쓸 것을 저장해 놓는다"며 냉장고에 조갯살을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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