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울산 현대 소속 수비수이자 최근 벤투호에 합류한 축구 국가대표 홍철(31)이 10명이 넘는 여성과 ‘문어발 교제’는 물론 성병까지 걸리는 등 문란한 생활을 이어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4일 자신을 홍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철과 나눴다는 카카오톡 내용, 홍철과 다른 여성들이 나눈 것으로 보이는 카톡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A씨는 “(홍철이) 제가 아는 것만 10명이 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워왔다”며 “(제게) 첫 번째 걸렸을 때도 5명 이상의 여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홍철은 A씨가 외도를 한 차례 용서했음에도 문란한 사생활을 이어갔다고 한다. A씨는 “2일 저녁 우연히 본 휴대전화에서 (홍철이) 7명의 여자와 문란, 음란한 대화를 하는 걸 봤다”며 “(홍철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어기고 K리그 유명 선수 여러 명과 몰려 다니며 파티 등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홍철과 어울린 선수들 가운데는 유부남도 있다고 한다.
A씨는 “공인이며, K리그, 국가 대표로 많은 팬에게 좋은 이미지로 신뢰를 쌓고 있는 홍철의 더러운 사생활을 나만 알고 있는 게 너무 억울하다”며 “일 년 반을 재밌었으니, 그 이름이 얼마나 타격이 큰지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홍철이 속한 울산 현대 측은 이에 대해 5일 머니투데이에 “현재 소셜 미디어 글과 관련해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홍철은 국가 대표 소집으로 파주에 가 있고, 현재 연락이 닿지 상황”이라며 “구단 측은 선수 사생활에 대해 어떤 부분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철은 논란이 불거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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