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신규 확진자 29명...어린이집·외국인 근로자 감염 지속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06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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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서 어린이집, 외국인 근로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했던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하여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누적 9명으로 늘어났다.


또 전남대병원 관련해서도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입원 환자의 보호자와 자녀가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 16명이 됐다.


이외에도 직업소개소 행정명령과 광산구 소재 외국인 검사 관련 확진자도 나왔다.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국적이 외국인 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확진자 16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확진자 367명으로 늘었다.


전남도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목포·광양 3명 ▲여수·화순 각 2명 ▲순천·담양·보성 각 1명 등이다.


목포와 여수, 광양 확진자 7명 중 5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 베트남 국적이다.


이 중 목포 확진자 2명은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과 같은 배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광양 외국인 확진자는 사업장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108명으로 늘었다. 이 중 23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84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9명이다.


자치구별 누적 확진자 현황은 ▲광산구 1698명 ▲북구 1197명 ▲서구 1017명 ▲남구 536명 ▲동구 298명 등이다.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199명이다. 이 중 22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952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1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현황은 ▲순천 712명 ▲여수 578명 ▲광양 292명 ▲목포 257명 ▲나주 199명 ▲화순 124명 ▲영암 100명 ▲고흥 96명 ▲완도 87명 ▲장성 80명 ▲무안 78명 ▲담양 67명 ▲해남 65명 ▲진도 54명 ▲장흥 51명 ▲함평 50명 ▲영광·곡성 각 33명 ▲신안 29명 ▲보성 27명 ▲강진 14명 ▲구례 13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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