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중소기업유통센터 맞손...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나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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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판로지원 등 상호 협력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로고 (사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로고 (사진, 삼성물산 제공)

[매일안전신문] 삼성물산이 대·중·소기업 상생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 성장몰’을 도입해 임직원들이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8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해 자사 임직원들이 이용 가능한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오프라인 대면 판매 중심의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 채널로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해당 몰 도입으로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임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접속 시스템도 별도 구축했다.


또한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트너사의 자금부담 경감을 위해 대금 전액 현금지급, 무이자 대출 및 상생펀드 조성을 통한 1000억 원 규모의 경영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기술개발 공모전을 통해 공동기술개발 등의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EPC 3사는 ‘2021 스마트&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을 열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등에 기술 지원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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