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시골마을에 한 절도범이 마을을 뒤흔들었다.
8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시골마을을 뒤흔든 절도범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남 고성의 한 마을 주민은 비누 새걸 꺼내놨는데 단숨에 없어져버렸다면서 매일 하나씩 하나씩 물건이 없어져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원래 해당 마을은 인심 좋은 시골로 대문도 걸어 잠그지 않고 살 만큼 평화롭던 곳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자꾸만 없어지는 살림살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주민들은 자신들의 건망증으로 깜빡깜빡 잊어서 그렇겠거니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비누와 수건, 담요에 먹던 음료수 등등 사소한 물건이 하나둘 없어지자 마을에 좀도둑이 든 게 아닌가 의심하던 도중 담을 넘어온 침입자와 직접 마주치기까지 했다고 했다. 그 사람은 다름아닌 같은 마을 주민이었다고 했다.
절도범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CCTV를 설치한 주민들은 깜짝 놀랐다고 했다. 바로 좀도둑의 정체가 올해 초 마을로 이사 온 20대 청년이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해당 청년은 물건만 훔치는 게 아니라 이웃의 집에 침입하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의 돌발행동은 물론 커터 칼을 들고 동네를 돌아다닌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노인층이라 더욱 불안하다는 입장이었다. 주민들은 "칼을 가지고 다니면 겁이 나서 어쩌냐"며 "밤에 올까 싶어서 겁이나고 노인이 혼자 있다 그러면 어쩔 거냐"고 했다.
그러나 해당 청년의 부모님은 "물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며 "동생이랑 문제가 생기니까 여길 알아 본거다"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