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다. 내일은 중부지방에서 아침기온이 15도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내리고 있는 비는 오늘 저녁 경상권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내일 아침까지, 강원영동은 화요일 아침,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낮, 제주도는 밤까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강하게 부딪히는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 충청권남부,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 20~60㎜, 경기남부, 충청북부, 강원도(영동남부 제외) 5~30㎜, 수도권북부, 서해5도 5㎜ 내외다.
12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차차 맑아지겠다.
오늘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6도 높은 30도 안팎을 보인 곳이 있었다. 지난 4~5일보다 일최고기온이 1~2도 올라 10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한 곳이 있었다.
10월 일최고기온 극값 1위를 경신한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31.8도, 김해 31.4도, 밀양 30.8도, 창원 30.0도, 상주 29.2도 등이었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10도 이하)가 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도 2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9~21도, 낮최고기온은 16~21도, 12일 아침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
오늘 강원산지와 서해5도에 바람이 30~50㎞/h(8~14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도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먼바다는 오늘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동해먼바다는 내일부터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2일부터는 그 밖의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다.
오늘 밤부터 서해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발표되는 해역이 많겠다.
오늘은 서해상, 내일은 남해상과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해안과 전남남해안은 당분간, 내일부터 동해안에도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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