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기온 뚝 떨어져 다음주초 전국 아침기온 10도 아래...서리 내리고 얼음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1 11: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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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에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다. 이번 주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오대산은 다음 주부터는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지난 8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에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다. 이번 주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오대산은 다음 주부터는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이번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완연한 가을날씨를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 강원영동에는 비가 내리겠다.


11일 기상청이 발표한 ‘10일 전망’에 따르면 14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어 15~16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많고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11~19도, 낮 기온은 17~25도가 되겠다.


토요일인 16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11~19도, 낮 기온은 17~21도가 되겠다.


17일부터 21일까지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전국에 구름 많겠다. 아침 기온은 3~15도, 낮 기온은 13~22도가 되겠다.


일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5~13도, 낮 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


특히 다음주 초인 18~19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로 내려가 쌀쌀하겠다.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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