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근무하는 외교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동료 직원 등이 선제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다.
11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 별관 5층에서 근무하는 외교부 직원이 확진돼 방역조치를 했다.
이 직원은 지난 6~8일 출근했으며 10일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10시경에 확진됐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즉시 입주 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전했다. 또한,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에 대해 선제적 검사하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84명,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서울 509명 ▲부산 49명 ▲대구 44명 ▲인천 72명 ▲광주 13명 ▲대전 22명 ▲울산 11명 ▲세종 3명 ▲경기 358명 ▲강원 17명 ▲충북 60명 ▲충남 24명 ▲전북 20명 ▲경북 30명 ▲경남 38명 ▲제주 8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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