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디아블로2: 레저렉션’ 이용자들이 반복되는 서버 오류에 제작사 블리자드를 규탄하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재했다.
이들은 “게임에서조차 이렇게 불공정한 취급을 받고 싶지 않다”며 “블리자드 한국 지사가 이용자 개인의 환불 의사를 받아들이고, 정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Blizzard(블리자드)사의 만행에 대해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대해 “매일 서버가 마비돼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다빈사다. 몇 시간 전 상태로 강제 롤백돼 계정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적었다.
디아블로2: 레져렉션은 블리자드 인기 게임 ‘디아블로2(2000)’의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지난달 24일 국내에 출시됐다.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PC방 점유율 3위(8.12%, 6일 기준, 게임트릭스 집계)까지 오를 만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서버 접속 불가 등을 호소하며 블리자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청원인은 블리자드가 각종 논란에도 입을 닫고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블리자드는 (서버 접속 불가 사태 등에 대한) 정확하고, 공식적인 입장 전달이 게임 결제 이용자들에게 전혀 없다는 점”이라며 “(이런) 사측의 입장을 전달받을 공간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어떤 해결 의지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게임을 하기 위해 금액을 지급했고, 사측과 일종의 계약을 한 것”이라며 “블리자드 한국 지사가 이용자 개개인에 대한 환불 의사를 수용하거나, 정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아무리 이용자들이 날뛰어도 들은 체 만 체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꼬집었다.
청원은인 “게임에서조차 이런 불공정한 취급을 받고 싶지 않다. 게임을 겨우 사소한 유흥 거리로 보지 말아달라”며 “다른 나라 기업의 이기적 행보에 힘없는 국민들이 아파하고 있다. 이게 과연 올바른 행보인지 보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청원에는 12일 오전 11시 42분 기준 6432명이 동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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