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송’ 노래 만들고, 520만원 상금 기회 노려보자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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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소년 꿀벌송 공모전’ 개최... 올해 말 결과 발표
2021 청소년 꿀벌송공모전 포스터 (사진, 평화의 숲 제공)
2021 청소년 꿀벌송공모전 포스터 (사진, 평화의 숲 제공)

[매일안전신문] 꿀벌과 밀원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단법인 평화의 숲과 주식회사 유한킴벌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노래 공모전을 열고 상금 기회를 제공한다.


사단법인 평화의 숲과 ㈜유한킴벌리 12일부터 내달 26일까지 ‘2021 꿀벌송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계 연결고리이며 숲을 풍성하게 하는 꿀벌과 밀원수(꿀이 있는 꽃이 피는 나무), 숲 만들기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근한 노래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한국 거주 초·중고등학생 혹은 2003년부터 2014년생 내·외국인 청소년이다. 참여 방법은 평화의 숲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노래 및 가사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노래는 1인 참가자부터 최대 4인 구성 팀 단위까지 가능하며, 팀 당 1곡씩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는 작곡가 김형석씨를 포함한 전문 심사단을 통해 이뤄지며 내후 달인 12월 11일 1차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후 일반인 투표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며 결과는 같은 달 말경 소개된다.


총 상금은 520만원이며, 1등에게는 산림청장상이 수여된다. 부상으로는 입상자 중 희망자에 한해 부모님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공모전 입상 노래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도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화의 숲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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