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디지털 사회가 본격화 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디지털재단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고령층 접근 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전날인 12일 오후 재단의 연구·조사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재단 정책연구팀은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을 적용한 복지관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어르신 사용자 테스트를 실시했다.
강 이사장은 “비대면 디지털 사회의 도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 제공과 어르신 친화적인 디지털 환경 조성을 함께 고민하는 다각도의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범 적용이 성공적인 사례가 되어 35개소에 이르는 서울시립·구립 노인복지관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개선된 복지관 홈페이지를 경험해본 어르신은 “화면구조가 단순해지고, 글자가 커져서 작은 화면에서도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졌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다른 홈페이지나 앱도 이렇게 개선되면 혼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재단 정책연구팀은 “사용자 조사의 결과와 어르신의 의견을 반영해 복지관 홈페이지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고도화하고, 연내 개선된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서울대지털재단은 지난 3월 개발한 ‘고령층 친화 디지털 접근성 표준’의 모바일웹·앱 버전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홈페이지에 시범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적·인지적 관점에서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르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