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半透明의 순간' 전시 통해 주거환경개선 대학생 아이디어 만난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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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학생공모전 수상작 전 이미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 학생공모전 수상작 전 이미지. /서울시

[매일안전신문] 서울시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모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만나는 전시회가 열린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거지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한 제12회 ‘소규모정비 연계 주거환경개선’ 학생공모전 수상작 22편을 전시하는 ‘반투명의 순간’이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청 내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린다.


대상 2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장려상 13편이 전시되는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연계부터 주민공동체 활성화 방안까지 다양한 방향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전시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시간 간격으로 하루 4차례 입장 가능하다. 회당 입장 인원은 21명으로 제한된다. 입장 신청은 시민청갤러리에서 하면 된다.


대상지 발굴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과거 구로공단의 주거형태를 활용한 도시재생 모델제안’과 사업모델 발굴 부문 대상작 ‘또바기, 오늘도 맑음’ 등 22개의 수상작이, 반투명 아크릴 패널 등으로 전시된다. 대상지 발굴, 사업모델 발굴, 아이디어 발굴 3개 부문으로 나눠 전시된다.


‘문화역서울 284’의 <프로젝트 284:시간여행자의 시계, 2019>를 총감독한 ‘다이아거널 써츠’ 건축의 김사라 소장이 큐레이터를 맡았다.


시상식은 20일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기획관은 “제12회 소규모정비 연계 주거환경개선 학생공모전에 좋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었고 이번 전시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수상작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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