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속에서 국민들이 걷기대회와 사진전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특히 사진전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가을철을 맞아 이틀 뒤인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주요공원에서 비대면 걷기대회와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남산공원과 서서울호수공원, 서울숲 등 주요 공원 22개를 대표 걷기코스로 지정해 ‘서울의 공원 비대면 걷기대회’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내에서 워크온 앱을 다운받은 후 원하는 공원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앱 실행 시 GPS위치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공원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완주자는 추첨을 통해 공원별 45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2021 서울시 공원사진사 사진전’의 경우 지난 1년간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아 ‘보라매공원·율현공원·북서울꿈의숲·중랑캠핑숲·서서울호수공원·선유도공원’에서 개최된다.
‘공원사진사’는 서울의 공원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사진전을 통해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현재 3개 공원녹지사업소에 약 100여 명의 공원사진사가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서울시청 본관 로비에서 사진전을 개최해온 바 있다.
올해 사진전 주제는 ‘자연으로 치유하는 건강한 서울’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자연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를 품고 있다.
‘공원의 사계’와 ‘시민과 공원’, ‘공원의 명소’, ‘공원의 생물’ 총 4가지 테마로 81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해당 작품들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울시 유영봉 푸른도시국장은 “단풍구경은 공원이 최고!”라며 “거리두기 지침을 잘 준수하고 공원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책 및 걷기는 지난 2018년 28.7%에서 2019년 32.1%, 지난해 41.3%로 점차 증가했다.
시민들이 이용한 여가 공간 중 1순위는 ▲아파트 공터 12.9% ▲생활권 공원 8.9% ▲산 3% 순으로 파악됐다. 1~3순위는 아파트 공터 28.3%, 생활권 공원 24.6%, 산 10.3%를 집계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여가활동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모두 TV시청(각 19.2%·22.12%)에서 지난해 산책 및 걷기(23.5%)로 바뀌는 추세를 보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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