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학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누적 5명 확진’...28명 격리 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3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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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규 확진자 49명
코로나19 검사소(사진, 김헤연기자)
코로나19 검사소(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부산시 강서구 소재 어학원에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명, 이날 오전 47명 등 총 4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9명 ▲강서구 8명 ▲부산진구 7명 ▲기장군 4명 ▲사하구·수영구 각 3명 ▲동래구·남구·북구·금정구·연제구 각 2명 ▲중구·서구·사상구 각 1명 등이다.


특히 이날 강서구 소재 어학원에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8일 해당 학원 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강사 6명, 원생 100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 9일 가족 1명, 이날 원생 1명, 종사자 1명,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어학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5명으로 늘었다. 원생 2명, 종사자 1명, 가족 2명 등이다.


시는 해당 어학원에 대해 역학조사를 원료했으며 현재 28명을 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우선 해운대구 소재 목욕장 관련해서 방문자 2명, 접촉자 2명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20명으로 늘었다. 방문자 15명, 접촉자 5명 등이다.


부산진구 소재 주점 관련해서는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문자 2명, 접촉자 4명 등이다.


이로써 해당 주점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19명, 접촉자 10명 등 총 29명이다.


이외 유흥주점과 체육시설 관련하여 각각 1명씩 추가 확진됐다.


또 다른 신규 확진자 13명은 감염원인이 불분명하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265명으로 늘었다. 이 중 4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66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55명이다.


자치구별 누적 확진자수를 살펴보면 부산진구(1487명)와 해운대구(1418명), 남구(1058명), 사하구(1032명)에서 1000명을 넘어섰다.


이어 ▲동래구 936명 ▲금정구 739명 ▲사상구 728명 ▲연제구 724명 ▲북구 672명 ▲수영구 648명 ▲서구 578명 ▲강서구 481명 ▲기장군 479명 ▲영도구 420명 ▲동구 352명 ▲중구 190명 순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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