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소방에 관한 역사적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립소방박물관의 준공이 결정됨에 따라 건축사무소 ‘림’이 2024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축설계에 돌입한다.
소방청은 13일 국립소방박물관 건축설계 공모 당선자로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선자인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은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여받게 된다. 이달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300일에 걸쳐 건축설계가 진행된다.
건축공사는 내년 10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진행되며, 세 달 뒤인 7월 개관을 목표로 두고 있다.
‘국립소방박물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건립되며, 소방의 변천과 발전에 관한 역사적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세워진다.
추진 중인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연면적 5000㎡이며, 국내 처음으로 준공된다.
건립사업은 조달청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 중이다. 설계 방향·컨셉 제안 및 과업수행방법을 제시하는 ‘제안 공모’형태로 실시되며 지난 7일 조달청 설계공모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자를 선정했다.
‘조달청 맞춤형서비스’는 수요기관 요청에 따라 건설사업 추진과정 전체나 일부를 대행하는 전문 건설사업관리 서비스다. 시설분야 자체 전문 인력이 없거나 시설공사 수행 경험이 없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을 대상 진행된다.
당선된 건축설계는 전시·체험공간 배치와 국립소방박물관의 정체성 등이 부각되는 디자인이 독창적이고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국립소방박물관 건물 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전시할 유물을 수집·분류하고 세부 전시·보존 방법을 강구하는 등 개관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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