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림분야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6: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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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식 소장 “현장 지원센터 활성화해 지원토록 하겠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임업 후계자 대상 지원센터 운영해 (사진, 산림청 제공)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임업 후계자 대상 지원센터 운영해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임업 후계자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오늘(13일) ‘산림분야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교육을 받게 돼 한 교육생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13일 경남 양산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을 찾아 임업 후계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1년 산림분야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주요사례를 소개하는 지원센터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센터는 임업 후계자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임업 기계장비 무상지원 ▲귀 산촌인 창업자금 융자지원 나이 제한 완화 ▲임야매입자금 융자지원 시 농임지역 등의 지상권 설정 완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온라인 신청·발급 등의 사례들을 소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를 홍보 물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지원센터 운영 중 한 교육생은 산림청에서 교육장을 찾아 “임업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제도들을 설명해주니 정말 고맙다”라며 “교육을 마치고, 마을 주민들에게도 꼭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수식 양산항공관리소장은 “임업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사례들을 지속해서 알리고, 발굴하는 현장 지원센터를 활성화해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산항공관리소는 지난 5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찾아 가을철 산불 예방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밀양시 단장면 소재의 한 대추 농가를 방문해 수확기에 부족한 일손에 도움을 보태기도 했다.


당시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코로나19로 일손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이 힘을 보태 줘 정말 큰 도움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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