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규 확진자 46명...교회·지인모임 등 집단감염 추가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4 1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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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교회, 지인모임 관련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4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13명 ▲북구 11명 ▲수성구 5명 ▲동구·서구 각 4명 ▲달성군 3명 ▲중구 2명 ▲남구·성주군·고령군·서울 동대문구 각 1명 등이다.


이 중 5명은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과 북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서 각각 3명과 2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로써 해당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달성구 소재 종교시설 46명, 북구 소재 종교시설 13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5명은 일가족 관련 확진자로 수성구 일가족 관련 3명, 동구 일가족 관련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각각 13명, 15명이다.


대구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모임 관련 확진자는 누적 742명이 됐다.


중구 소재 클럽4 관련해서는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14명이다. 이 중 1명은 n차 감염자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5명 ▲해외유입 1명 ▲감염원 조사 중 12명 등이다.


시는 현재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300명으로 늘었다. 이 중 60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272명은 지역 내외 16개 병원에, 321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중이다. 나머지 8명은 입원예정자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07명 추가돼 누적 1만5628명이다. 사망자는 239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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