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15명...김해 제조업체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8 14: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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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김해 소재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1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해 6명 ▲창원 3명 ▲밀양·거창 각 2명 ▲사천·거체 각 1명 등이다.


우선 김해 확진자 6명 중 5명은 지역 내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또한, 창원 확진자 중 1명도 해당 업체 관련 추가 확진지다. 종사자 1명, 가족 5명 등이다.


앞서 지난 16일 해당 업체에서 종사자 1명이 첫 확진된 후 지난 17일 종사자 12명, 18일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업체 관련 확진자는 누적 18명이다.


다른 창원 확진자 2명은 경북 상주 확진자의 지인, 증상발현 확진자다.


밀양에서는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해외 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됐다. 거창 확진자 2명과 서천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거제에서는 경기도 용인 확진자의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2374명이다. 이 중 40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193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6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창원 3363명 ▲김해 2839명 ▲진주 1768명 ▲일산 1130명 ▲거제 950명 ▲사천 440명 ▲창녕 341명 ▲함안 320명 ▲밀양 262명 ▲통영 212명 ▲거창 140명 ▲하동 119명 ▲고성 115명 ▲남해 91명 ▲함양 85명 ▲합천 83명 ▲산청 73명 ▲의령 43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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