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최대 6개월 고용장려금 지원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8 1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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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안내(이미지, 경기도 제공)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안내(이미지,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 경기도가 오는 11월 12일까지 ‘이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참여 중소기업은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8일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로 직장을 잃었거나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중장년 4060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노동자 수 300인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으로 오는 12월부터 매칭 받는 도내 신중년 구직자에 근무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중소기업에게는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 분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된다. 인턴기간 3개월 간 월 최대 190만원씩 전액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최대 220만원씩 3개월분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서 등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신청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기업 역량, 업종, 사업 추진 의지, 운영방안 적정성 등을 평가해 참여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는 ‘이음 일자리 상담 매니저’를 운영하여 기업의 특성과 분야를 분석해 노동자와 업체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과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차원의 직무관련 교육 지원 등을 할 방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 중장년일자리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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