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 ‘세계스마트시티기구’ 10주년 기념 서울총회 참석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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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市 ‘메타버스 서울’ 인프라 구축 준비 중
강 이사장이 WeGO 10주년 기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강 이사장이 WeGO 10주년 기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주도로 창립된 국제협의체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제5차 기념총회를 개최했으며, 강요식 이사장을 비롯해 국제기구와 ICT기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18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도로 창립한 스마트도시 분야 최초·최대 국제협의체인 ‘WeGO’의 10주년 기념총회에 참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뉴노멀 시대 모두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이라는 주제를 두고,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참석자는 서울과 모스크바, 웰링턴, 청구, 방콕, 울란바토르 등 50여 개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ICT기업 등 총 150여 명으로 확인됐다.


강 이사장은 WeGO총회 본회의에서 WeGO중장기 기본계획과 관련해 스마트 솔루션 도입과 확산을 위한 WeGO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신규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메타버스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강 이사장은 “재단은 서울시의 ‘메타버스 서울’ 조성을 위한 추진 기본계획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인프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회를 통해 WeGO와 협력해 서울의 메타버스 활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추진 기관 중 하나다. 서울시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개방형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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