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찐빵과 찹쌀떡의 대결, 반죽과 맛좋은 팥소의 비결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2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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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특별한 비법의 찐빵과 찹쌀떡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찐빵과 찹쌀떡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특별한 반죽이 돋보이는 찐빵 달인이 등장했다. 제작진은 달인을 만나 그 비법을 엿봤다. 먼저 반죽에는 특이한 물이 들어갔다. 달인은 열무 우린 물에 누룽지를 넣어 그 물로 반죽을 한다고 했다. 아내는 점성이 강한 토란에 콩고물을 묻힌 후 쪄냈다.


이어 달인은 누룽지 물에 이 토란을 넣고 이 모든걸 반죽에 넣으면 구수한 맛도 나고 탄력을 더해준다고 했다.


달인은 탄력있는 반죽을 쳐낸 뒤 팥소를 반죽에 가득 넣어 재빠르게 빚어내기 시작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팥소에는 무와 조청, 계피를 중탕한 것을 넣는데 그렇게 하면 팥소의 또다른 단맛을 형성해 준다고 했다.


그렇게 빚어낸 찐빵을 쪄서 내놓으면 손님들이 찾는다. 손님들은 "고소하고 반죽과 팥소의 조화가 좋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들은 찹쌀떡 가게를 찾았다. 찹쌀떡 달인의 가게는 아침부터 손님들로 가득했다. 손님들은 "쫀득쫀득하고 정말 맛있다" "가게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팔리면 끝나기 때문에 빨리와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찹쌀떡 집에는 오후 1시가 되자 모두 팔리고 말았다. 달인은 찹쌀떡의 비법으로 맵쌀을 잘 불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더니 달인은 사과잎을 가지고 와서 소금을 뿌려 절이기 시작했다. 절인 사과잎을 가마솥에 볶고 그 사과잎을 이용해 찹쌀을 5시간 정도 불렸다.


이후 곱게 갈아낸 찹쌀로 반죽을 한 달인은 단맛을 최소화한 팥소를 넣어 팥 고유의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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