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모두의지인’에서 인공지능(AI) 매칭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해당 시스템은 2021년 5월 3일자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모두의지인 AI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공지능 매칭 로봇이 회원 정보를 분석한 후 적절한 상대를 추천해주며, 매칭 전문팀에서 감성적인 관리를 하여 2단계 매칭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많은 회원이 만족해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모두의지인은 2020년 12월 기준보다 9개월만에 가입 회원수가 10배나 증가했다. 또한 유튜브 공식 계정은 구독자가 약 14만명까지 증가했으며, 누적 조회수 2800만, 그 중 인기가 높은 동영상은 누적 조회수가 약 220만회를 돌파했다.
관계자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방식이 활성화되면서 결혼정보시장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가했는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AI서비스 출범 이후 회원 수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로 소통하면서 자연히 2030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현재 유튜브를 통해 커플매니저가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소개팅 성공 방법 등 연애와 결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부분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두의지인에서는 매니저가 회원 가입 전 엄격한 조건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일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를 기반으로 신원인증을 통해 한 명씩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가입 후에는 AI에 기반한 서비스로 잘 맞는 상대를 매칭하며 스타일링 코치, 연애 컨설팅 등의 구체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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