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 연제구 목욕장과 강서구 사업장에서 신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 이날 오전 31명 등 총 3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구 5명 ▲사하구 4명 ▲부산진구·남구·수영구 각 3명 ▲중구·동래구·해운대구·금정구 각 2명 ▲북구·강서구·기장군 각 1명 등이다.
이 중 23명은 접촉자, 9명은 감염원 조사 중이다. 접촉자 23명은 가족 9명, 지인 5명, 동료 4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목욕장 2명, 의료기관·학교·음식점 각 1명이다.
특히 연제구 목욕장과 강서구 사업장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우선 연제구 목욕장관련해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오늘까지 방문자 3명과 그의 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목욕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명이다. 방문자 4명, 가족 3명 등이다.
강서구 사업장에서는 직원 1명이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해당 업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검사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직원 가족 2명도 잇따라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사업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 4명, 가족 2명 등 총 6명이다.
또한,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해운대구 소재 중학교 관련하여 격리 중이던 학생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전날 검사를 받은 학생 218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해당 학교 확진자는 누적 6명으로 늘었다.
민간 단체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그는 기존 확진자의 동료다. 현재까지 해당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회원 15명, 접촉자 7명 등이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460명으로 늘었다. 이 중 3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44명 증가해 누적 1만2907명이다. 사망자는 155명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주요 간부회의를 열고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With)코로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선제 대응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모범을 보이고 경제, 사회 전반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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