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81.7%...지난 1일부터 205만여명 신청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9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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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는 29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해야...”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난 18일 기준 도민 205만여명이 신청했다.(사진,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 캡처)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난 18일 기준 도민 205만여명이 신청했다.(사진,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기도가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3차 재난기본소득’의 신청률이 80%를 넘어섰다.


경기도는 이달 1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10시까지 3차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도민은 205만9552명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급 대상자 252만598명의 81.7%에 해당하는 수치다.


도는 현재까지 5149억원을 지급했다. 3차 재난기본소득의 지급규모는 6341억원으로 현재까지 81.2%를 지급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49만9497명으로 경기지역화폐로 신청한 사람(56만55명)보다 많았다. 또한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신청(177만7958명)했다. 나머지 28만1567명은 오프라인으로 했다.


시군별 신청자 수를 살펴보면 용인시가 24만1209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성남시 23만2109명, 수원시 22만7034명, 고양시 17만9151명 순이다.


신청대상 대비 신청자 비율은 화성시(86.1%)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 다음 수원시(85.5%), 안양시(842%), 광명시(83.8%) 순으로 높았다.


한편,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은 오는 29일까지 신청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청 홈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갖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재난기본소득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이후 미사용분은 회수된다.


사용처는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와 동일하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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