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달 3일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의료제품 최신 동향 등에 대해 정보를 나누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융복합 의료제품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아주 규제과학센터(아주과학센터)는 내달 3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 E5홀에서 ‘제1회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회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MFDS-ACRS Conference)’는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촉진 지원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의료제품의 최신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다. 식약처 첨단제품허가담당관과 아주과학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또한 ‘제4차 산업시대 융복합 의료제품, 혁신과 규제 조화’를 주제로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외 연자가 기조강연 등 총 4개의 강연을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는 4개의 강연과 특별강연 1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의 경우 김수동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경원 식품안전평가원장의 축사,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재단 이사장의 축사, 아주대학교 오영택 의과대학장의 환영사로 마무리된다.
이후 첫 번째 세션은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제 교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USC 약학대학 및 DK Kim 국제 규제과학 센터의 Pacifi Eunju 교수의 기조 강연이 시작된다. 이어 미FDA의 Thinh Nguyen 융복합의료제품사무국장과 2명의 해외 연자가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의 경우 ‘첨단 바이오 융복합 의료제품: 혁신 및 규제 조화’를 주제로 ▲첨단 제제(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조직공학제제)의 비임상 시험 ▲인체 폐기물에서 의료제품으로의 혁신 ▲이종이식 제제와 이종이식 융복합 제제의 비임상 평가 ▲바이오 혁신 트렌드: 이슈와 과제가 진행된다.
끝으로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가 특별강연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자기인식이다’를 발표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행사는 융복합 의료제품에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Korea Life Science Week 2021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가능하다.
아주 규제과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내외 최신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기를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의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및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주 규제과학센터는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개발, 관련 기업 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한 민간연구센터다. 민·관이 협력해 실용적인 안전기술 개발, 확산을 촉진·지원하기 위해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전문가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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