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어학원 학생·강사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역학조사 중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20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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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어학원, 오는 31일까지 폐쇄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김포시의 한 어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역 내 한 어학원에서 학생, 강사 등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관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던 중 해당 어학원이 동선에 나와 조사한 결과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며 해당 어학원의 나머지 학생과 강사에 대해서도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해당 어학원에는 강사 7명, 학생 70명이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해당 어학원을 오는 31일까지 폐쇄조치 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9명 늘어나 누적 3138명이 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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