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PC방 등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3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달성군 14개 ▲북구·수성구 5명 ▲달서구·동구 각 4명 ▲남구·서구·중구·경산시 각 1명 등이다.
이 중 5명은 중구 소재 PC방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13일 해당 PC방을 자주 방문한 북구 소재 중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로써 해당 PC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이 중 16명은 이용자, 3명은 n차 감염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용 확진자 16명은 대부분 20대다. 이 중 2명만 백신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달성군 일가족 관련하여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누적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가족 3명이 동시에 확진된 후 이들이 다니는 학교, 유치원 등으로 감염이 이어진 것이다.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 일가족의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외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달성군 소재 사업장7 관련 5명(누적 12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6 관련 2명(누적 8명)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1명(누적 44명) ▲달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17명)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2명) ▲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1명(누적 12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8 관련 1명(누적 9명) 등이 확진됐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유입,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541명으로 늘었다. 이 중 52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202명은 지역 내외 15개 병원에서, 315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4명은 입원 예정자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51명 늘어나 총 1만5947명이다. 사망자는 242명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