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매월 수요일을 ‘개인정보보호의 날’로 정하고 정보보호 조치에 힘쓰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중부해경청)은 20일 개인정보 탈취 등 사이버범죄 위험에 대비해 지난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개인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의 날’에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를 배포해 ▲불필요한 개인정보파일 파기 ▲PC보안점검 및 진단 ▲업무용 PC 내 고유식별정보 암호화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부해경청은 매년 개인정보보호 점검계획을 수립해 관리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 및 직장 교육 등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일상에서부터 사이버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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