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한국선급’ 함정기술 전문성 강화 위해 맞손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7:02:35
  • -
  • +
  • 인쇄
해경청 전경 (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해경청 전경 (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함정기술의 전문성을 키우고자 해양경찰청과 한국선급이 손을 맞잡았다. 향후 민관 협력에 따른 사업 결과가 기대된다.


해양경찰청과 한국선급은 20일 오전 부산 강서구 본원에서 함정기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경청 채광철 장비기술국장과 한국선급 김영석 함정사업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함정 구현 기술협력 ▲함정 건조기준개발 정보교환 ▲기술지원과 자문, 교육 등 협력 ▲기타 상호 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에 대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함정기술 전문성 및 기술역량을 강화시키고, 대내·외 신뢰성과 공감대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선급은 1960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 세계 80개 국가의 정부대행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함정사업단은 해군 및 해경 함정의 도면 검증과 건조 검사, 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정관련 안전성 검증, 기술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