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30분 경과... 15분 뒤 성공여부 공식 발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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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중인 누리호 (사진, KBE D-LIVE 캡쳐)
발사 중인 누리호 (사진, KBE D-LIVE 캡쳐)

[매일안전신문] 오늘(21일) 누리호가 불을 뿜으며 우주로 날아올랐다. 현재 발사 성공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15분 앞두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5시 누리호 발사가 종료됐으며, 현재 기술진들이 누리호 발사에 대해 데이터를 분석 중이며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라며 “점검이 끝나는 대로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는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불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올랐다. 발사 2분 뒤 1단 분리와 함께 90km를 돌파했으며, 10분 후 500km 지점을 통과했다.


현재 공식적으로 발사 성공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 등은 거의 발사에 성공했다고 내다보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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