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적... 위성 안착은 아쉬운 결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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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가 오늘(21일) 발사에 성공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누리호가 오늘(21일) 발사에 성공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21일) 오후 5시 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확률 30%를 뚫고 공식적으로 발사에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모사체 위성 우주 궤도 안착은 미완으로 끝마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6시 14분경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오늘 비행시험이 완료됐다. 아쉽게도 (모사체)위성이 우주 궤도 목표에 완벽하게 돌입하진 못했지만, 모든 발사과정이 차질없이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리호 개발에 착수한지 12년 만에 여기까지 왔으며, 이제 한걸음만 다가가면 된다. 항공우주연구원과 기업 연구자, 노동자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75톤의 힘을 가지고 있는 4기의 엔진을 하나로 묶어 발사시키는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발사에 성공하는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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