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983년 소방왕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38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남소방본부가 가장 높은 성적을 따내 대통령상을 수상받는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으며, 2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선수와 심판 등 필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백신접종 및 PCR 검사, 경기장·경기일정 분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됐다.
수상의 경우 종합우승은 전남소방본부가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분야 합산 점수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따내 대통령상을 수상받았다.
2위는 대전소방본부, 3위는 충남소방본부가 기록해 각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종목별로는 인천소방본부 화재분야에서 우승했다. 구조전술은 경북소방본부가, 구급은 부산소방재난본부, 드론분야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차지했다.
특히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최강소방관은 경북소방본부 소속 권기동 소방교가 선발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한형민 소방교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충남소방본부 소속 이정민 소방사가 선정됐다.
화재·구조·구급정술분야 우승을 차지한 3개팀 팀원 13명과 최강소방관 분야 입상자 3명은 1계급 특별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이번 대회는 서로의 기술을 겨루는 경쟁의 차원을 넘어 전국 소방대원들이 대형재난에서 서로 협력하고, 대응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의 성과가 각종 재난 대응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983년 ‘소방왕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38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적인 행사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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