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정부는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을 비대면에서 대면까지 확대하며, 기존 신용카드 사업 참여자 누적 실적은 이번 사업에 그대로 적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해왔던 외식 할인 지원사업을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 맞춰 대면까지 확대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잔여예산 180억원(신용카드 155·지역화폐 25)을 배정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환급해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
참여 배달앱은 공공 13곳, 공공·민간 3곳, 민간 6곳으로 이 중 공공은 ▲배달특급 ▲띵동 ▲배달의 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 세종 ▲대구로 ▲씽싱여수 ▲방구석미식가로 파악됐다.
공공·민간 혼합형 3곳은 ▲위메프오 ▲먹깨비 ▲소문난샵이며, 민간 6곳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 주문하기다.
지역화폐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인천광역시 등 총 76개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의식 할인 지원은 외식업소를 방문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적정 실적을 달성할 시 신용카드사·지역 화폐에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적은 2만원 이상 총 4회 주문할 시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원 환급 또는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지역 화폐의 경우 환급으로 계산된다.
특히 기존 신용카드 사업 참여자 793만명의 응모 및 누적 실적은 이번 사업에 그대로 적용되며, 지역 화폐는 신규 응모 후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새롭게 참여할 경우 참여 카드사나 지역 화폐 홈페이지·앱에서 먼저 응모한 후 외식업소를 방문하거나 사업 참여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카드사 또는 지역화폐별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 인정되며, 간편 결제는 응모 카드와 연계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카드사 또는 지역화폐를 통해 가능하며, 배달앱 이용 및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 문의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외식 할인 지원사업에 대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외식업계 매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사업 범위가 대면까지 확대되는 만큼 예산 소진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국표준산업분류(통계청)의 ‘음식점 및 주점업’ 분류 중 유흥주점업(일반·무도)과 구내 식당업 및 출장 음식서비스업은 제외된다. 백화점과 대현 할인점, 쇼핑몰 등에 입점한 외식업소 중 수수료 매장도 외식 부분 매출 확인이 어려워 배제한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