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벌목작업으로 인한 산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지방산림청 등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교육 실시했으며 작업요령 준수 등에 대해 당부의 말을 남겼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6일부터 익일 29일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과 합동으로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숲 가꾸기 사업 주체인 동부지방산림청 7개 국유림관리소에 소속된 국유림영림단(33개단, 333명)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사업 중대재해는 벌목작업 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사고유형은 물체(목재) 맞음, 깔림이 대부분으로 벌목 작업 시 안전장비 착용과 올바른 작업방법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조사 의견서 임업재해 사례분석 자료에 따르면 중대재해 발생건수는 벌목 40건, 제초 3건, 운반 1건, 파쇄 1건, 기타 5건이다.
사고유형은 ▲물체 맞은 33건 ▲깔림 16건 ▲낙하 1건 ▲동물상해 2건 ▲기타 8건으로 파악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사업 현장은 광범위하고, 단독 작업으로 이뤄진다”라며 “장비 소음으로 인해 사고 파악도 매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응급대응체계을 구축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신속한 사고 확인과 응급조치 및 응급이송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벌목을 수반한 산림산업의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중대재해가 될 우려가 높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장비 착용과 작업간격, 방향베기 등 산림사업 작업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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