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7월 이후 9회차인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오늘(10일) 건설업과 제조업, 폐기물 처리업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제9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3대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천 등 지역별 날씨를 고려해 건설·제조업은 물론 최근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 폐기물 처리업, 지붕개량공사 현장, 벌목작업 현장을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탄력적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고용부는 중소규모 건설업과 제조업의 추락·끼임 사망사고 감축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8차례 운영한 ‘현장점검의 날’과 무관용 원칙으로 추진한 ‘집중 단속기간’운영 결과를 분석해 연말까지의 점검·감독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 중순 내 ‘현장점검의 날’ 점검과 ‘집중 단속기간’ 감독 실적을 분석해 별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점검의 날’은 지난 7월 14일부터 시작돼 격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것으로, 3대 안전조치인 ▲추락사고 예방조치 ▲끼임사고 예방조치 ▲개인보호구 착용 등에 대해 점검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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