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요소수에 필요한 요소가 중국에서 1만8,700톤이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국내로 들어온다.
외교부는 10일 최근의 요소 수급 차질과 관련해 중국산 요소 수입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채널로 중국 측과 소통한 결과, 우리 기업들의 기계약 물량 1만8,700톤에 대한 수출절차가 진행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공관은 우리 기업이 수출 전 검사를 신청한 일부 물량의 검사가 완료되었다.
정부는 중국으로부터 요소 수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외교채널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햇다.
이번에 도입되는 양은 국내 소요 요소수 석 달 치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요소수 대란을 목전에 두고 발등의 불은 겨우 껐지만, 장기적 공급망 확보가 절실해 보인다.
기 계약 물량 1만8,700톤 가운데 수요가 가장 큰 차량에 쓰이는 요소가 1만여 톤에 달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차량용 요소 1만 톤 중 검사가 끝난 물량은 300톤 정도”라며 “내주 중 선적돼 출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기존 계약분 전량이 국내로 반입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와 별개로 앞서 9월 계약된 2,700톤가량의 요소 물량도 최근 선적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해당 물량은 비료용 요소로 알려졌다.
디젤차량 운행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수의 요소 함량은 약 30%다. 따라서 12월 초까지 들어오는 요소 1만8,700톤으로 요소수 5만6,000톤을 생산할 수 있다. 국내 자동차가 한 달간 2,400만∼2,700만리터의 요소수를 사용하는 점을 고려할 때 두 달 반, 늘려 잡으면 석 달 정도 버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당장 숨통은 트였으나,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요소수를 직접 수입하는 방법도 있으며 요소수를 생산하기 위해 요소만을 수입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요소는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의 화합물이며 암모니아는 수소와 질소의 화합물이다. 이를 위해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