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9일) ‘재활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려 갑작스런 산재사고를 입은 근로자가 일상으로 다시 복귀한 사례 등을 공유했다.
근로복지공단은 1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재활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월 재활용품 수거 작업 중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입은 42세 최모 씨의 일터 복귀를 도운 잡코디네이터 22명과 산재관리간호사가 수상을 받게 됐다.
이번 행사로 한해 동안의 재활 성과를 평가하고, 산재 노동자 일터 복귀 우수사례 등을 공유·확산했다.
공단은 재해 근로자가 장해를 딛고 다시 일터로 복귀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맞춤형 재활 지원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산재 노동자의 의지와 공단의 노력이 더해져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그 비율이 7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순희 이사장은 “일터 복귀를 위한 산재 재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올해부터는 이달 한 달을 ‘산재 재활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콘텐츠로 재활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단은 산재 치료와 재활의 연계를 강화하고 더 촘촘하게 재활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재해노동자가 일터와 사회에서 다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노동복지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잡코디네이터는 개인별 맞춤형 재활계획 수립을 통해 요양초기부터 직업복귀까지 1:1밀착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활전문가다.
산재관리간호사의 경우 직영병원 내에서 집중재활치료와 교육·상담, 필요 의료서비스 연계·조정 등 의료자원을 최대한 활용·제공하는 의료재활전문가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