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중학교, 교회 관련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해운대구 15명 ▲연제구 13명 ▲북구 8명 ▲부산진구·수영구 각 6명 ▲동래구·사하구·사상구 각 5명 ▲서구 4명 ▲금정구 3명 ▲남구·강서구 각 2명 ▲동구·기장군 각 1명 등이다.
특히 중학교, 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나타났다.
우선 연제구 소재 중학교에서는 전날 학생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0일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처음으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관련 접촉자 299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학생 4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중학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부산진구 소재 목욕탕 관련해서는 전날까지 교인 9명, 접촉자 3명 등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지난 17일 유증상 확진자의 동선에서 해당 교회가 확인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18일 1명, 19일 7명, 20일 3명, 21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접촉자 114명을 조사했으며 밀접접촉자 22명을 격리 조치했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진구 소재 종합병원 관련 17명 ▲동래구 소재 단란주점 관련 4명 ▲해운대구 소재 종합병원 관련 6명 ▲북구 중학교 관련 6명 ▲연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0명 ▲연제구 주간보호시설 관련 7명 ▲특별활동 수업 관련 4명 ▲해운대구 소재 목욕장 관련 2명 등이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해외입국자, 감염원 조사 중이다.
이로써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03명으로 늘었다. 이 중 890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433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7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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