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천안시의 한 종교시설 관련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3일 천안시에 따르면 광덕면의 한 마을에서 209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앞서 전날 해당 마을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321명에 대한 집단검사 결과 208명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마을을 형성해 집단생활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이틀동안 70명가량이 함께 김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이번 집단감염에 대해 마을 내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예배와 경로 시설 이용, 김장 등 공동생활을 통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종교시설은 긴급 폐쇄 조치됐다. 예배도 중단됐다.
또한, 해당 집단감염 확진자 대부분이 무증상 및 경증 환자로 확인되며, 그 중 상당수는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연령별 및 환자 상태별로 분류해 오늘 중 순차적으로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로 분산 이동할 계획이다. 70세 이하 무증상 및 경증 환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