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한걸음 더... ‘유진사’ 창립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5: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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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진심인 사람들(유진사) 회원들이 창단식을 끝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유진사 제공)
유튜브에 진심인 사람들(유진사) 회원들이 창단식을 끝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유진사 제공)

[매일안전신문] 유튜버를 꿈꾸는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기 위해 ‘유튜브에 진심인 사람들(유진사)’이 모였다.


비영리 단체 유진사는 지난 2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다양한 장르의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들이 참석해 인사말, 축하 공연, 선물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사자밴드(SAZA BAND)가 축하 공연을 선보여 자리를 빛냈다.


고영훈 협회장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전 세계에서 K-Contents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1인 크리에이터의 권익 보호와 소속감 고취, 발전 도모 등을 위해 설립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름뿐인 유명무실한 단체가 아닌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진사는 향후 도서 제작과 강연 활동, 기부 행사,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뉴스레터와 웹진, 보고서 등을 통한 관련 정보제공, 세미나, 콘퍼런스 개최, 행사 개최 등의 다양한 관련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고 협회장은 “유진사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크리에티어라면 유진사 가입의 문이 열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진사는 협회원 모두 1인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유튜브 협회로, 추후 이들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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