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3일 저녁 비트코인이 7000만원대 밑으로 주저앉았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 의장 연임 소식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저녁 5시 35~3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59% 하락한 69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2.56%(183만 7000원) 떨어진 6979만 1000원, 업비트에선 2.59%(185만 9000원) 하락한 698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2.44%(174만 2000원), 빗썸에선 2.54%(181만 9000원) 떨어진 6974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하락세가 뚜렷하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62% 하락한 5만 6025.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조 590만 4063만 달러로 2.54% 줄었다.
이날 급락은 파월 의장의 연임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22일(현지 시각) 연임이 확정된 뒤 “물가 안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고개를 들며 시장이 요동쳤다.
Fed가 인플레이션 수습을 위해 긴축에 나서면 가상화폐 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가 나온 것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10만원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저녁 5시 45~46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37% 하락해 51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512만 8000원, 업비트 511만 6000원, 코빗 512만 5000원, 빗썸 512만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9.04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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