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메이저리그(MLB) 출신 전 LG 트윈스 투수 봉중근(41)이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2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봉씨는 전날 밤 11시 30분쯤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진 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음주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봉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로 알려졌다.
봉씨는 당시 사고로 턱 부위가 5㎝가량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는 ‘개인형 이동 장치’에 속해 만취 상태에서 운전 시 20만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봉씨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해 면허를 취소하고, 범칙금 10만원을 부과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로 인명 피해,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봉씨를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실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봉씨가 속한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죄송하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말했다.
1997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입단, 2002년 빅리그에 디뷔한 봉씨는 총 48경기에서 7승 4패 1세이브 2홀드 평균 자책점(ERA) 5.17을 기록한 뒤 2007년 KBO로 돌아왔다. 이후 LG 트윈스에서 11년간 선발, 마무리를 오가며 55승 46패 ERA 3.41를 기록하는 등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19년부터는 KBS,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