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는 도시숲 조성지 현장점검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25일 조성한 관내 도시숲 조성지에 대해 활용실태 및 유지보수 파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중점으로 이뤄졌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점검결과에 따라 안전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즉각 보완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미비한 점은 단계적으로 조치해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시숲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도시숲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휴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도시숲 면적은 약 1만 8000ha로, 서울 면적의 29%가량이 도시숲으로 조성돼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 공간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숲에서 15분간 나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가 15.8% 감소하며 혈압도 2.1% 떨어진다.
도시숲은 도심 속 산소 공장의 역할도 담당한다. 1ha 도시숲은 미세먼지 46kg과 이산화황 24kg, 오존 46kg을 흡수해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
도시숲에서 산책 등 걷는 운동까지 겸한다면 심리적 안정은 물론 체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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