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 문경시의 한 진폐전문요양병동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11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문경 23명 ▲경산 20명 ▲구미 16명 ▲성주 12명 ▲포항 10명 ▲칠곡 8명 ▲영주 7명 ▲경주 6명 ▲영덕 5명 ▲안동 3명 ▲봉화 2명 ▲김천·연천·상주·군위 각 1명 등이다,
문경 확진자 중 18명은 한 진폐전문요양병동 관련 확진자들이다.
앞서 지난 24일 해당 병원 환자를 간병하던 가족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25일 병동 환자 및 종사자 등 25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추가 확진자 18명은 입원환자 11명, 보호자 7명으로 모두 백신접종 완료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동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또한, 해당 병원의 입원환자와 종사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문경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지인 3명 ▲감염경로 불명 2명 등이다.
기존 확진자 지인 3명은 초등학교 관련으로 방역당국이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 등교를 전면 중단했다.
한편, 경산 확진자 20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12명 ▲학교 관련 6명 ▲감염경로 불명 2명 등이다.
구미에서는 ▲외국인 지인 관련 8명 ▲칠곡 소재 사업장 관련 2명 ▲감염경로 불명 3명 ▲기존 확진자 지인 및 가족 등 3명이 신규 확진됐다.
성주 확진자 12명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칠곡에서는 사업장 관련 5명과 외국인 지인 관련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시·군 확진자들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 등 추가 감염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934명으로 늘었다. 이 중 63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19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03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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